커뮤니티

건강상식

  • 홈 >
  • 커뮤니티 >
  • 건강상식
온라인상담 보기

제 목

생리통 과연 치료할 수 없는 질환인가?

작성자

청담봄여성의원

작성일

2020/08/05

조회

13439

#생리통 환자는 얼마나 될까? 그동안 임상경험을 통해서 느낀 바로는 대략 10명중 3명은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논문을 살펴보면 학생이나 젊은 여성의 60%정도가 증등도 이상의 생리통을 갖고 있고 이중 반이상은 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다.

헬스조선 발췌

생리통은 증상정도에 따라 그레이드1,2,3으로 나눠지는데 3단계가 되면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하며 집에서 누워지낼 정도로 고통스럽다. 학생들은 수업을 빠지거나 조퇴를 하며 직장인들은 아예 연차를 써서 쉬어야 할 정도이다.

이렇게 심한 생리통환자들을 왜 우리는 치료하지 못하는 것일까?

18년간 임상에서 생리통환자들을 봐오던 나로서는 과연 치료방법은 없는것인지 궁금했고 여러가지 논문과 자료들을 찾다가 우연히 통증학회의 하나인 통사법 연구회를 알게 되었고 가입을 하게 되었다.

통사법연구회는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뭉치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관절이 당겨져 다양한 증상이 나타남을 연구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학회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생리통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통사법에 의한 생리통 발생 기전은 아래와 같다.

자궁으로 향하는 교감신경이 척추중심근육인 다열근의 수축으로 자극을 받으면 혈액량이 감소하게 되는데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생리현상이 나타나면 생리혈을 받으로 나오도록 자궁이 수축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나 그만큼의 혈액량이 공급되지 않아 젖산이 쌓이고 많은 염증성 물질이 쌓이면서 자궁수축을 더 유발하게 된다. 일종의 허혈성 통증인 셈이다.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하게 하도록 다시 설명드리면 갑자기 안쓰던 근육을 운동을 하거나 해서 사용하게 되면 다음날 뻐근하고 아픈 이치이다.

흉추 11,12번과 요추 1,2번 사이에서 나온 교감신경이 자궁에 연결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결국 흉추 11,12 요추 1,2번 즉 흉추와 요추의 이행 부위의 근육이 뭉쳐있게 되어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생리통이 발생한다. 실제로 내가 치료한 환자들 모두 이부위에 근육통이 심하였고 파나셀이라는 기계를 통해서 정확하게 병소부위를 찾을 수 있었다.

정확하게 과긴장된 근육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모습

파나셀은 고전압의 전기를 미세전류로 만들어 과긴장된 근육에 흐르게 하여 근육을 빨리 풀어주는 치료장비로 이미 미국과 독일에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청담봄여성의원에 있는 파나셀 장비

결국 파나셀을 이용하여 병적으로 수축된 근육을 찾아내고 치료함으로서 생리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물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등 기저질환이 없어야 하며 대부분의 젊은 여성은 이런 질환이 없는 #원발성생리통이다.

사진들입니다.

생리통을 아직도 약에 의존하고 있거나 참고 있다면 이제 더이상 참지 말고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치료될 수 있다. 전에는 1주에 1~2회씩 10회정도 치료해야 효과가 있었으나 지금은 파나셀 치료기를 함께 사용함으로서 치료기간을 5회정도로 반으로 단축하였고 #통증주사요법 은 보험이 되며, 파나셀과 #영양수액요법 을 함께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체외충격파기계 를 이용한 물리치료는 인정비급여로서 실손보험에 해당이 된다.

치료센터입구

통증치료모습

통증치료실

영양수액실

의사 및 환자 교육용 세미나실

뜻한 바를 갖고 강남구 삼성동에 개원한 이유는 더 많은 여성들의 생리통을 치료하기 위함이다.

오늘도 많은 환자들이 치료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의업의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생리통 환자들이 치료받기를 기대해본다.

 

목록

QUICK MENU

top